이지혜, 하와이行 비행기서 가족과 '따로' 앉았다..."H항공 다시는 안 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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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브이오알 댓글 0건 조회 59회 작성일 25-10-01 20:42본문
대가족 여행길, 남편·아이와 헤어져 탑승
좌석 배정 문제로 불편..."다시는 안 탄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하와이 가족 여행 중 항공사 좌석 배정으로 남편, 자녀와 떨어져 앉게 되자 "다시는 이용하지 않겠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지혜는 9월 3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가족과 하와이로 떠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현지에서 시댁과 시누이가 합류하는 대가족 여행이었다.
모델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가 "H 항공 라운지"라는 댓글을 남기자, 이지혜는 "말도 마라. H 항공 다시는 안 탈 예정이다"라며 강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남편, 아이랑 헤어져서 탔다"며 구체적 상황을 전했고, 홍성기도 "비행기 좌석 구조가 좀 이상하긴 했는데"라며 공감했다.
이지혜는 그룹 샵 출신으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좌석 배정 문제로 불편..."다시는 안 탄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하와이 가족 여행 중 항공사 좌석 배정으로 남편, 자녀와 떨어져 앉게 되자 "다시는 이용하지 않겠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지혜는 9월 3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가족과 하와이로 떠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현지에서 시댁과 시누이가 합류하는 대가족 여행이었다.
모델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가 "H 항공 라운지"라는 댓글을 남기자, 이지혜는 "말도 마라. H 항공 다시는 안 탈 예정이다"라며 강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남편, 아이랑 헤어져서 탔다"며 구체적 상황을 전했고, 홍성기도 "비행기 좌석 구조가 좀 이상하긴 했는데"라며 공감했다.
이지혜는 그룹 샵 출신으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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